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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혈변과 관련된 항문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y 건마스터 2022. 8. 25.

오늘은 항문질환 및 배변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변을 본 후에 피가 묻어나오는걸 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관련 과에 진료를 보러오는 환자들 중에는 혈변에 의해 방문하는 경우가 반절 정도ㄱ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혈변을 보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항문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핵이라고 합니다. 양상이 새빨간 피가 많이 나고, 심한 경우에는 물총을 쏘는 듯 쫙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 혈변 같은 경우 빨간 피가 나오는 경우도 검붉은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선홍색 피인 경우에는 하부위장관 소장, 대장, 항문에 문제가 생겨서 생긴 경우라고 봅니다. 
또 다른 경우로 상부위장관 위, 십이지장에서 출혈이 있었다면 주로 마치 짜장면의 춘장 같은 색깔인 검은색 출혈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아무 증상 없이 혈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항문 근처에서 피가 나는 경우는 항문 근처가 찢어진 경우나 치핵이 원인이고 따갑고 통증을 동반합니다.
또 대장암 같은 것 때문에 피가 나는 경우는 증상이 없다고 합니다.


항문질환 중 치핵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항문에는 항문조직을 받쳐주는 항문거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 변비가 많이 생기면 항문 주변에 계속 압박이 되고 울혈이 되고 이러면서 안쪽 조직이 붓게 됩니다. 그러면 항문거근과 함께 결합조직과 혈관도 밑으로 늘어지게 되는데 말 그대로 주변 조직도 탄력이 떨어집니다.
제대로 받쳐주어야 안쪽에 있는 조직들이 밀려 나오지 않을 텐데 안쪽에 있는 결합조직, 혈관들이 바깥으로 밀려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치핵이라고 합니다. 심한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 판정하게 됩니다.


치핵과 치질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같은 의미이긴 한데 치질은 항문에 발생하는 양성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치핵이 워낙 많다 보니 치핵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치질. 입니다.


치핵 중 외치핵과 내치핵이란 이렇습니다. 

대부분은 내치핵이고 그것이 점점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그것이 바깥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외치핵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왜 하지만은 외치핵은 말 그대로 딱 피부 바깥에 너무 힘을 많이 준 배변을 할 때 외치핵을 만든다고 합니다.


치핵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 다른가요?

1도에서 4도 중 3도 이상일 때 수술을 권장받게 됩니다. 하지만 3도 정도의 치핵이라 하더라도 병원에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면 보존적 요법이나 생활개선 방법을 통해서 좋아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아무리 수술한다고 하더라도 생활 습관 없이는 수술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치질 치료법의 종류는 이렇습니다.

요즘은 치료법이 너무 많이 생겼는데 아주 간단하게는 조금 나와 있는 부분을 묶어서 괴사시켜 떨어지게 하는 밴드 결찰술 또는 근치적 치핵절제술, 레이저 치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근본적으로 치핵 절제술이라고 하는 항문 안쪽부터 늘어진 곳을 다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4도 치핵부터는 수술을 보통 해야 한다고 합니다.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빈혈이 온다거나, 너무 들어가지 않아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거나, 뛰어나온 곳이 괴사가 된다거나 했을 때는 꼭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를 위한 연고도 있다고 하던데 효과가 있나요?

완치는 힘들지만 주성분이 스테로이드이기 때문에 붓기나 염증을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약간 도와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가벼운 치핵에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치핵이 생기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치핵의 원인은 잦은 설사, 궤양성 대장염이라든지 크론병 등에 의해서 어쨌든 항문이 혹사당하면 생기는 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고 있는 습관을 지니신 분들도 원인에 해당합니다. 
환자들은 3분 안에 변을 보고 나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화장지로 자꾸 닦다 보면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비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데 같은 경우는 수압에 의해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이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데용 티슈를 이용하고 가능하다면 미온수로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질환 중 치열은 이런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항문 주위가 찢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시기에 변이 너무 커서 한 번에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급성 치열입니다. 대부분은 만성 치열인 경우가 더 많은데 아물지 않고 조금씩 찢어지는 치열입니다. 한번 찢어지면 상처 주변에 분비물로 오염이 되고 또 수면 중에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긁게 되고 다시 상처를 만들면서 분비물이 묻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치열을 치료하는 방법은 일단 치핵과 치열은 기전이 비슷해서 좌욕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 되는 연고들로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문질환 중 치루란 이런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변이 항문으로만 나와야 하는데 항문 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에 터널이 생겨 분비물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수술 없이는 치료가 어려운 치루입니다. 결국에는 수술로 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변비가 생기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대부분 항문질환의 원인은 변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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