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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만성염증에 대해서 그리고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by 건마스터 2022. 8. 21.

그동안 다뤄왔던 수많은 중증 질환자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든 질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종류의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 염증에서부터 시작되게 됩니다.
나의 몸 어느 부위에서나 염증은 발생할 수도 있고 그 시작은 아주 작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점점 더 커지고 퍼져서 전체적인 만성염증이 되어서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합병증들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은 이 만병의 근원인 염증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염증 생성 예방을 위해서 피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염증에 대해서

염증이란 것은 우리 몸의 외부나 내부의 유해한 자극에 대항하는 생체의 방어 반응 
우리의 면역세포부터 혈관 및 다양한 중간 매개들이 관여하게 되고요 일반적으로 발열, 통증, 발적, 부종, 기능 상실의 전형적인 5대 징후를 동반하게 됩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외부요인으로는 감기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를 포함해서 세균, 진균, 기생충 같은 강종 병원체들이 있고요 이 밖에도 압력, 전기, 방사선, 자외선, 열, 한랭 같은 물리적인 요인도 있고 독극물, 중금속, 부식과 같은 화학적 요인들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반면에 내부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내부적 요인으로는 신체에서 유래된 비정상적인 자가항원 아밀로이드, 종양, 허혈, 조직 상해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표현하는 질환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염증반응은 몸 곳곳에서 일어나는 염증반응이고 면역력 자체가 부족하거나 해당 부위 혹사로 인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외부요인이나 내부요인으로 원인이 되는 부분들은 다르지만 내 몸이 해당 위험인자에 대해서 방어하기 위해서 반응하는 그 작용이 염증반응이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염증은 반응 기간에 따라 급성염증, 만성염증으로 구분됩니다.

급성염증의 경우에는 몇분 이내로 빠르게 시작해서 유해한 자극이 제거되면 염증반응도 끝납니다.
그렇지만 이 염증반응이 끝이 나도 염증의 증상과 징후들은 며칠 동안 지속되는 편입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질환들인 감기라든가 방광염, 장염, 편도선염, 독감, 폐렴 이런 여러 가지 질병들 그리고 사소하게는 피부에 열상, 자상, 피부염증, 물리적 외상 같은 것들이 다 급성염증에 해당하게 됩니다

반면에 만성염증은 이러한 급성염증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거나 혹은 나의 정상조직을 내 몸속에 있는 어떤 공격 세포들이 계속 내 몸에 있는 조직을 괴롭히는 그런 자가면역질환 혹은 장기간 저농도의 자극제에 계속 동안 지속해서 노출될 때 발생하게 됩니다.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이나 이러한 염증반응이 지속되게 됩니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대부분의 질환이 이러한 만성염증에서 시작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천식이라던가 위궤양 결핵, 류머티즘성, 각종 자가면역질환, 만성간염, 그리고 길게 봐서는 당뇨와 같은 병까지도 이러한 만성염증에 의한 질환들에 해당합니다. 사실은 암 또한 만성염증이랑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죠.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염증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항생제, 소염제로 치료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항생제나 소염제로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꾸 반복되다 보면 약에 내성이 생길 수도 있고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나 염증들은 되도록 약물을 통한 치료보다는 사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내 몸에 좋은 것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안 좋은 것을 안 하는 게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안 할 수 있는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음식만 줄여줘도 좀 더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만성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음식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3가지와 생소한 것 2가지를 해서 총 5가지를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정제 탄수화물이라든가, 가당 음료, 트랜스지방 같은 것들 그리고 튀긴 음식처럼 이미 몸에 안 좋다고 익히 알려진 음식이나
식물성 기름, 통조림 같은 조금 생소한 음식들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정제 탄수화물

정제 탄수화물은 쉽게 생각해보면 밀가루를 떠올리면 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분과 섬유질이 제거된 정제 곡물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빨리 소화된다는 특징이 있고 빠르게 소화되는 만큼 혈당 수치도 급격하게 오릅니다. 이렇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도 급격하게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체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여주시고 통곡물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가당 음료
주스나 탄산음료 같은 걸 의미하는데 가공된 가당 음료에는 대부분 대략 한 캔당, 설탕이 20~40g 이상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음료들은 섭취하면 혈액순환과 신체 내부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는 내장지방을 만들기도 하고 한 연구에 따르면 가당 음료 섭취 시에 염증 수치(CRP)가 음료 섭취 이후에 증가하더라, 라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가당 음료 자체는 조기 심장마비 등과 관련성도 조금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만성염증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가당 음료는 꼭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을 간단히 얘기하면, 불포화지방에다가 수소를 첨가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방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마가린이라든가 쇼트닝, 그리고 과자 같은 것에 들어가는 가공 팜유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 트랜스지방은 우리 몸속의 염증인자를 활성화해서 만성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의 동맥 경화까지 촉진하고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고혈압에 고지혈증, 당뇨 같은 질병의 위험들까지 모두 다 증가한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또 콜레스테롤 측면에서 살펴봤을 때도 트랜스지방을 자꾸 섭취하게 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동맥을 감싸는 내피세포의 기능이 손상돼서 염증성 단백질 수치인 CRP가 증가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수있으니 나머지 '염증을 일으킬 수있는 생소한음식 2가지'는 다음편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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