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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퇴행성 관절염(무릎)의 증상 및 치료, 수술과정 등 입니다.

by 건마스터 2022. 8. 3.

퇴행성 관절염(무릎)이란?

퇴행성 관절염(무릎)이란 말 그대로 연골을 많이 사용해서 닳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무릎 두 뼈 사이에 있는 연골, 둘 사이의 충격을 막아주는 연골판 속에서 무릎의 안정성을 도모해주는 인대 등 다양한 주요 조직이 닳아 기능이 소실되고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어르신의 생활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염증, 붓는다'라는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것보다 퇴행성관절염의 키포인트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것입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화농성관절염처럼 특정 원인이 있는 것과는 달리 퇴행성관절염은 나이, 몸무게, 평소 생활 습관, 평소 운동 여부 등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 및 진행되는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퇴행성관절염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많이 앓고 있는 질환입니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 비가 오는 날 무릎이 너무 쑤셔
  • 뭘 하려고 하면 관절이 시큰거려
  • 조금 무리했는데 무릎이 땡땡 부었어

이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이 됩니다. 
간단하게는, 지속되고 시큰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의사는 객관적으로 퇴행성관절염 유무와 진행을 판단하기 위해 이학적 검진을 통해 무릎 안에 무릎부종이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어르신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인가요?

어르신에게 주요 발생하는 질환이긴 합니다. 하지만 종종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관절염의 대표적인 환경인자인 
비만, 안 좋은 생활 습관이 있는 경우, 연골판 파열이나 인대 손상 시 적절하게 치료받지 못한 경우

젊은 환자는 앞으로 활동을 더욱 많이 해야 하고 관절을 오래 사용해야 하므로 관절염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한번 발생하면 계속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초기에 정확하게 찾아내고 원인 발견 빛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너무 늦지 않게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리한 운동 직후나 하루 이틀 정도 아프다고 해서 응급실까지 내원해서 무리하게 진료를 볼 필요는 없겠지만 쉬는데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반복되어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퇴행성 관절염은 두 뼈 사이의 연골 즉 충격을 흡수해주는 연골이 다 녹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연골이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된다면 매우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관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소실되고 이에 따라 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까지 수술 기술, 기구와 재활 등 의학의 발달로 인공관절 수술로 거의 정상에 가까운 무릎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인공관절 치환술의 한계인

  • 수술 중, 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 수술 후 잔존 통증
  • 금속,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인공관절의 수명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건강하고 오래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완치가 가능한가요?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닳는 질환입니다. 이미 발생한 질환에 대해 완치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미 닳아 없어진 연골, 연골판 등을 비수술적으로 재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에는 연골 보조제인 약물, 물리치료, 윤활유 역할을 하는 주사 등의 보존적 치료를 통해서 퇴행성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기준과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관절을 이루는 두 뼈 사이에 연골이 모두 닳아서 두 뼈가 직접 닿게 되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물론 나이, 근력, 다른 통증 유발요인, 증상 지속 기간 등 모든 것에 고려가 필요하겠지만 통증이 지속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인공관절 수술 과정

  1. 하반신 마취 또는 전신마취
  2. 무릎 앞쪽을 길게 절개
  3. 기존 뼈와 인대를 인공관절 기구에 맞춰 절개
  4. 새로운 인공관절을 시멘트를 이용해 고정
  5. 봉합 및 소독

수술 시간은 다른 준비 시간이나 정리 시간을 빼고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수술 후에 2주 동안 수동적 관절 각도 회복 운동이라든지 걷기 운동이 가장 중요하고, 수술 한두 달 정도 지난 후에 정상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 후 제일 중요한 재활은 대퇴 사두근 강화 운동과 적절한 무릎 관절 각도를 얻기 위해서 지속적인 무릎 꺾기 운동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무릎 꺾기 운동 초기에는 기계를 이용해서 운동하게 되고 이후에는 본인이 손이나 수건을 이용해서 무릎 꺾기 운동합니다.

수술 후 정상 활동까지 1~2달 정도 소요되고 여행 계획을 게획 한다고하면 수술 후 3개월 이후가 좋겠습니다.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원인 인자에 대한 교정이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염 원인 인자

  • 몸무게
  •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등의 안 좋은 생활 습관
  • O자형 다리
  • 연골판, 인대 등의 손상
  • 구조물의 기능 저하
  • 근육량이나 운동능력에 비해 과한 운동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필요시에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연골 주사를 맞는다든지 연골에 도움이 되는 연골 보조제를 처방받는 것이 가장 좋고 내재 되어 있는 O자형 다리나 연골판 혹은 인대 손상에 대한 최선의 교정을 해야 합니다. 또 평소 관리를 통해 원인 인자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관리법 

대표적인 것이 체중조절, 바닥 생활 제한, 너무 과한 불규칙한 운동을 제한하는 것 등이 있겠는데요 당연히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식이요법을 하는 게 중요하고 바닥 생활보다는 침대와 의자 생활을 통해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를 오래 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불규칙한 운동을 제한하기 위해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대퇴 사두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내 자전거 운동,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럽게 무리한 산행을 한다던가 장기간 쭈그리고 앉아 일하는 등의 생활 습관은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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