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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편도결석과 입냄새의 관계, 원인 입니다.

by 건마스터 2022. 8. 1.

 

입냄새의 원인

일반적으로 구취는 입안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오는 것으로도 많이 알려졌지만 입안의 문제보다는 '위'에 문제가 있을 때 구취가 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는 입안에서 구취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원인은 입안이 문제가 아니라 '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냄새였던 거던 거죠. 최근에는 또 다른 구취의 원인으로 편도결석이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편도가 어디 인가요?

편도라고 하는 것부터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집이다.
구개 편도가 있고, 인두 편도라고 하는 게 있는데

  • 구개편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젖 양옆에 보이는 부분, 흔히 편도선이라고 이야기하는 곳 입니다.
  • 인두편도라고 하는 곳은 코와 입이 연결되는 부분을 인두편도라고 합니다. 


편도가 하는일은 무엇인가요?

편도가 하는 역할들이 있는데요, 어린애일 때부터 청소년기까지는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우리 입안에서 들어오는 많은 문제점을 이 편도에서 1차 적으로 방어 작용을 하는데요 가장 최전방에서 싸우는 기관이 바로 편도입니다. 


주로 어렸을 때 편도선염 한 번쯤 앓아보셨죠?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인이 되었을 때도 편도선염이 많이 생기냐라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편도라고 하는 기관은 점점 퇴화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염증이 많이 발생하여 지지는 않는데요, 물론 성인 중에서도 편도선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닙니다.


목감기하고 다른점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감기가 오려면 목이 아프기도 하고 침 삼키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일반적으로 목감기라고 하고, 편도선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열입니다. 

열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해열제를 먹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이 편도선염입니다. 열이 오래가는 경우도 있지만 열 감기 같은 경우나 목감기 같은 경우에는 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집니다. 

편도선염은 약을 먹어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요 특히 저녁에 열이 더 많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저녁에 유독 열이 나는 이유? 

낮에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데, 밤만 되면 열이 많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기운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양의 기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열이 그렇게까지 많이 올라가지 않는데요 밤에는 음의 기운이 많다 보니까 열이 훨씬 더 많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편도결석은 왜 생기는 건가요?

편도결석이 왜 생기냐면요 일반적으로 일단 편도는 매우 부드러운 조직입니다.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고 염증이 가라앉게 되는 때 흠이 생기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편도와'라고 얘기하는데요 이곳에 음식물 찌꺼기들과 분비물들이 엉켜 고형화된 것이 편도 결석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경우는 선천적으로 편도가 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편도 결석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편도 자체가 울퉁불퉁해서 그곳에 음식 찌꺼기가 조금씩 쌓이면서 편도 결석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도와'라고 하는 홈에 여러 가지 음식물 찌꺼기와 그리고 편도의 분비물과 그리고 여기에 세균까지 더해져서 그 치즈 덩어리처럼 굳게 되는 것들을 편도결석이라고 얘기하는데요.

 이것이 결석이라고 해서 돌처럼 딱딱한 것이 아닙니다. 말랑말랑하긴 한데 그래도 이 안에 뭔가 이물질처럼 끼기 때문에 결석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구강 청결입니다. 아무래도 구강이 청결하지 않고 편도 결석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고요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되면 목에 이물감도 느낄 수가 있다는 거죠. 편도결석의 크기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은 엄지손가락만큼 커질 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보물에 되면 염증을 유발하기 훨씬 좋은 조건이 될 수도 있고요 또 심지어는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편도결석 관리법


첫 번째는 식후 정확한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를 통해서구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가글(소금물)이 중요합니다. 식후에 양치질만 중요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을 이용해서 가글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소금물을 이용해서 가글을 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편도결석을 본인이 스스로 빼던데 그래도 되나요?

그것은 사실 굉장히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을 빼려고 뭐 면봉 같은 것들을 이용하거나 손가락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빼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하다가 잘못하게 되면 더 깊이 들어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편도 조직 자체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누르게 되면 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도 있게 되고, 상처를 입게 되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자연히 빠지게 두거나 가글 또는 기침을 세게 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꼭 내가 빼고 싶다 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바늘이 없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흡입하는 방식으로 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권장되진 않으니 되도록 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들거나 아니면 마취를 하지 않아도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가까운 병원에서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편도 결석이 한번 생기면 사실은 재발하기가 굉장히 쉽거든요 왜냐하면 한번 파인 구멍은 잘 메꿔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예방입니다. 

 

아무래도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하고 나면 바로 양치하기 보다는 적어도 30분 후에 양치하기를 권장합니다. 

식사하자마자 양치를 다 하고 나도 1~2시간 지나면 음식물이 입안에 남아있는 경우를 스스로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을 씹게 되면 잇몸들이 긴장하게 되어서 수축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 잇몸들이 시간이 좀 지나면서 이완이 되고 그 사이사이에 끼어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기보다는 한 30분 정도 지나고 난 뒤에 양치하는 것들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입안에 음식물이 최대한 잘 배출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결석 예방법

가글을 같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글액을 이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굳이 꼭 가글액이 아니더라도 소금물이나, 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글할 때 뜨거운 물이 좋다 또는 찬물이 좋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물의 온도와 크게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글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어렸을 때 편도선염을 많이 앓았던 경우라면 특별히 더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편도선염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편도선염이 없다 하더라도 잠자기 전에 소금물 가글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염증 발생을 막기 위한 프로폴리스를 충분히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편도 결석이 있거나 편도선염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불편하고 신경 쓸게 많으니까 아예 제거 수술을 하겠다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은 한 번쯤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청소년기 이하의 아이들이라고 한다면 편도선 수술이 권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편도선이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편도에서 일차적으로 방어해야 더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성인 같은 경우라면 편도의 그 기능들이 다 퇴화하였기 때문에 수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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