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다뤄볼 주제는 가려움증입니다.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분들 요즘 매우 많습니다.
특히 중년 이상 노년층에서 가려움증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에 보니까 연령에 관계없이 늘고 있습니다.
정말 비타민을 드시듯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한,두알 또는 세,네알 이상씩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매일 몇 달 동안 먹는 것인데, 끊고 싶어도 조금이라도 줄이게 되면 가려워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장기적 과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가려움증은 왜 생기는지 알아봅시다.
보통 가려움증 하면 피부의 병으로 인식합니다.
피부의 병이라면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습진, 건선 이런 것이 있을 때도 가렵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피부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가려움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없는 가려움증은 바로 건조해질 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니까 가려움증이 잘 생깁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의 가려움증이 제일 많고요 또 계절적으로 건조한 계절이면 더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우리가 보습이 중요한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습을 잘해도 가려움증이 지속이 되고 특히 특정 부위만 가려웠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 항문, 두피 이렇게 전신이 다 가려운 것이 6주 이상 지속되면 전신 만성 가려움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피부의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전신의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전신을 연결해주는 것은 바로 모세혈관입니다.
사실 근본적으로 모세혈관 속을 혈액 상태가 중요합니다.
전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의학적인 상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빈혈, 철분이 부족해도 가렵습니다.
당뇨, 말초신경병증이 생겨 감각 이상이 생깁니다.
콩팥 질환과 간 질환, 간 수치가 올라가거나 황달이 생겼을때 또 신부전이 있으신 분들도 가렵습니다.
다음으로 갑상샘 기능이상입니다. 항진증과 저하증 둘 다 가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암, 장누수증후군,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반응 등 수많은 원인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전신의 혈액 관련 상태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이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의사분들은 가려움증을 진료할 때 피부만 보는 것이 아닌 몸속을 검사한다고 합니다.
이럴 때 쓰는 방법이 생혈액 검사라고 합니다.
생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 상태를 평가해보는 것인데, 그러면 놀랄 정도로 가려움증 환자분들의 혈액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려움증이 나아질 때는 피부 상태와 혈액 상태가 같이 호전됩니다.
가려움증 환자 혈액 유형
첫 번째 노폐물축적형입니다.
말 그대로 해독이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결정형 노폐물, 원 형질형 노폐물, 혈소판 응집형, 미세 유 주체형 이라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혈액 속의 혈장은 맑아야 하는데 혈장 성분에 노폐물들이 부유하고 있거나 아니면 축적된 경우로 순환 불량, 면역 저하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독성물질이 잘 축적되신 분들 혹은 비만하신 분들이 많고, 간편식 줄이셔야 하고, 화학물질의 흡수도 줄여야 합니다. ㄷ
그리고 운동과 목욕과 배설이 잘되게, 즉 해독이 잘 되게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간과 신장, 콩팥 기능 장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기들을 건강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염증 과다 탈수형입니다.
두 번째는 진액을 보충하고 소염을 해주는 것이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이런 경우는 생혈액 상태의 적혈구의 상태가 동그랗지 않고 납작하게 눌려있고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네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한 탈수상태이기 때문에 교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커피, 과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에 이상이 있고 심뇌혈관질환을 경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말초 저림 현상이나 두통, 피로감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재생 불량영양 부족형입니다.
영양을 제대로 보충하고 기력 충전이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적혈구가 얇아져 있거나 기형적혈구가 많습니다.
피부 상태도 얇아져 있고 거칠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분들 중에 다이어트나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노년층의 경우 저체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과체중인데 혈액 상태가 허약해 보이는 경우에는 사실 지방 과다가 많습니다.
체중 중에서 필요한 부분은 적고 짐이 되는 부분만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호르몬, 근육, 단백질 다 떨어져 있는 경우입니다. 혹은 식사를 잘하는데도 소화력이 약하거나 장이 약해서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빈혈, 어지럼증, 무기력이 동반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세 가지 유형으로 소개했습니다.
혹시 가려움증이 계속 지속되고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다 써도 낫지 않다면
몸의 전신 상태를 들여다보고 도대체 무엇이 나를 가렵게 하는지 함께 원인을 찾아보고 근본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가려움증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내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 써서 억눌러서 무시하지 마시고 잘 살펴보고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가려움증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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