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뇌졸중이란 갑작스럽게 뇌가 망가져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뜻의 뇌혈관질환입니다.
전 세계 인구 6명 중 한명은 자신의 인생 중에 뇌졸중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약 10만 5천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여 20분에 한명씩 뇌졸중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뇌졸중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구분이 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 혈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여 결국 뇌 조직에 비가역적인 손상이 오게 되고 손상이 발생한 부위의 뇌 기능상에 따른 반신마비 언어장애 의식장애 인지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증상과 장애를 야기하게 됩니다. 뇌졸중 증에서도 특히 뇌경색의 경우 뇌 동맥에 혈류 공급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열어주는 재개통 치료를 하면 뇌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거나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급성 뇌졸중이 뇌경색인 경우에 환자에게 정맥으로 혈전용해제를 주입하거나 신경 중재술을 통한 기계적 뇌동맥 혈전 제거 시술을 시행하여 막힌 뇌동맥을 재개통시켜 주면 환자의 상태를 크게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동맥의 재개통치료는 뇌혈관이 막힌 시점으로부터 가능한 한 최대한 이른 시점에 뚫어줄수록 치료 효과는 높아지고 뇌출혈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은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뇌졸중 발생 즉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뇌졸중 예방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봅시다.
일단 먼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뇌졸중 위험인자의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령이나 고혈압, 당뇨병,고지혈증 또는 심장병경동맥질환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건강한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것 또한 중요한데 채소와 과일 그리고 야채와 통곡물, 저염식 식사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속하는 것이 뇌졸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적정한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지속적인 신체활동과 운동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흡연은 뇌졸중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면 과도한 음주도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도 뇌졸중의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마스크 착용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뇌졸중 검사, 그리고 종류별 특징
주변에 가족들이 뇌졸중이 생겼다던지 혹은 친구가 뇌졸중이 생겼다, 그런 경우에 병원에 부랴부랴 다녀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검사를 해보겠다.
그럼이지 병원 가면은 어떻게 의사들이 문진하고 어떤 검사를 권유하게 될지 미리 궁금하시겠죠? 오늘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뇌졸중이라는것은 무엇인가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나는 건데요. 몸의 편측이 마비가 온다든지 혹은 감각이 남의 살 같다든지 말이 갑자기 안 나온다든지 두 개로 보인다, 의식이 떨어진다 등 어쨌건 갑작스럽게 몸이 변화하는 그 상황이 뇌혈관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때 뇌졸중이라고 일컫습니다.
이런 증상을 미리 확인을 하려면 뇌혈관을 잘 보아야 하겠죠, 그러려면은 여러 가지 검사법이 있는데요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MRI, CT, 초음파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각각 어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보통 이제 MRI와 CT라는 것은 검사기법의 어떤 방법론적인 용어이고요, A라는 알파벳이 붙어서 MRA, CTA라고 한다면 혈관 검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MRA, CTA라는 것이 MR로 하는 혈관 검사 또는 CT로 하는 혈관 검사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MRA, CTA는 뇌혈관을 보는 검사입니다. 두 가지다 하실 필요는 없고 아마 둘 중에 하나를 권유를 받으실 겁니다.
MR과 CT의 장단점을 아셔야겠죠.
MRI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촬영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뇌 조직을 보는 해상도가 아주 좋고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임산부도 MR을 촬영하니까요.
그에 비해서 CT는 가격이 저렴하고 빨리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TA도 MRA만큼 잘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CT는 X-ray를 자주 찍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방사선노출에 의해서 자주 촬영하면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CT혹은 MR, 의사 선생님께서 적절한 방법을 권유하시면 진행을 하시면 되겠는데요, 또 다른방법으로는 초음파롤이용한 경동맥 초음파라는 검사가 있습니다.
초음파라는 것의 장점은 일단 몸에 해롭지 않고 아프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자주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혈관을 보는 데 도움이 되는데 머리 깊숙한 곳까지 보기는 어렵고 경동맥 목 혈관을 초음파로 직접 들여다보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있으면 이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면 미리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건강검진 같은 것 시행할 때 많은 환자가 하게 되고 이상이 있으면 신경과를 찾게 되죠.
그러면 MR 그리고 CT 초음파로 혈관을 보는 것이 모든 검사를 다 한 것인가 또한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에서 머리까지 검사해서 정상이어도 심장이 나쁘거나 혈액에 특별한 질환이 있을 때도 뇌졸중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심장의 기본 부정맥 검사나 혈액의 혈전 상태를 보는 그런 혈액검사들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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