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쉽게 생각하면 우리 핏속에 콜레스테롤 혹은 지질들이 필요량 이상으로 많아지거나 혹은 좋은 콜레스테롤, 흔히 HDL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고밀도지질단백질이라고 하는 것이 줄어드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입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잘 없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 환자가 있다면 더 이완되기 쉽다고 알려져 있고 또 식생활 혹은 운동량이 적은 생활을 하고 있거나 다른 질환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주로 식생활과 유전 혹은 생활 습관에 따른 영향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엔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많은 논란이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수치가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는 케이스도 있고, 어떤 케이스는 기름진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데 수치가 올라가서 고기 하루도 못 먹겠다 하시는 케이스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 몸에 근육을 만드는 데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근육량이 많은 경우에는 고기나 기름진 것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비교적 괜찮은 것으로 보이고 근육량이 적고 또 나이가 많을수록 기름진 음식들에 의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금방 올라가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른 사람은 고지혈증 위험에 관한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 보다 ‘더 말랐다’, ‘더 날씬하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에 비해 한국 사람들의 경우에도 고지혈증이 미국 사람들 못지않게 많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치료받아야 하는 대상자 숫자도 비슷한 정도로 많이 있는데요, 말랐다고 해서 ‘안전하다’ 꼭 이렇게 생각하시기보다는 모두 미리 검사받고 치료받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유전 관계입니다.
일부의 경우에 가족성 혹은 유전성 고지혈증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게 되고요 어린 나이부터 고지혈증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이라는 약제를 평생 복용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의심 증상입니다.
사실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것이 제일 어려운 점입니다. 첫 번째 증상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또 당뇨나 혹은 고혈압 같은 질환들을 진단받으면서 발견이 되어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시작한 다음에 치료받으려고 하시기보다 ‘먼저’ 검사받고 치료 시작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법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스타틴이라는 약제를 먹으면서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을 우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고 또 한 가지는 운동을 시작해야 하고, 기름진 음식 혹은 튀긴 음식 같은 것들을 줄여서 우리 몸에 들어오는 지방,콜레스테롤 양을 줄이는 것이 두 번째 치료가 되겠습니다.
약물 복용 시 주의점입니다.
사실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겠고. 예전에는 가장 좋은 것은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었는데, 많은 사람이 바쁜 저녁 시간을 보내는 때가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제때 먹지 못하고 넘어가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복용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약물 스타틴이 당뇨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일부의 환자에서 스타틴 장기 복용 시 당뇨병 발생확률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뇨 전 단계나 당뇨로 위험한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거나 다른 방법을 먼저 고려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당뇨’가 발생해서 생기는 심정지나 혹은 뇌혈관질환 발생률과
그리고 ‘고지혈증’에 의해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발생률을 스타틴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전체 사망 혹은 전체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 예방을 봤을 때는 오히려 스타틴을 드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그래서 당뇨가 생기는 것을 너무 고려한 나머지 스타틴을 복용하지 못할 필요는 없습니다.
술을 먹은 날에는 약을 피하는 게 나은지에 대한 답입니다.
보통 스타틴 복용하는 경우에 간염 혹은 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음주하는 날은 약을 거르거나 음주 계획이 있다면 미리 약을 안 챙겨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드실때 식사 혹은 술 자체가 혹은 콜레스테롤 혹은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드시는 횟수를 점차 줄이는 것이 좋겠고 간에 손상이 올 정도로 술을 드시려고 각오하지 않는 한 스타틴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소문에 대한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실제로 10년 이상 장기간 복용했을 때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수명을 실제 늘려 줄 수 있는 약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중간에 끊기 보다는 지속해서 복용하면서 운동, 식사 습관 조절을 계속하는 것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사시는 방법입니다.
약을 오래 먹을수록 건강에 좋은지에 대한 답입니다.
실제로 스타틴을 복용하게 되면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때문에 근데 이 관상동맥질환은 하루 이틀에 생기는 게 아니고 매일매일 조금씩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을 늦추거나 혹은 예방하는 것이 스타틴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예방효과를 얻어서 10년 20년 쌓았을 때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예방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스타틴의 기전은 이렇습니다.
여러가지 기전이 있는데 간에서 나쁜콜레스테롤, LDL이라고 하는 수치를 높이는 그 기전을 간에서부터 차단해서 효과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 몸에 문제가 된다고 하는 LDL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예방법은 이렇습니다.
예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서구화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의 경우에는 예방하기가 수월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음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식사 때 기름진 음식 혹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도 영향이 있을 수 있겠고 이들을 조심하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근육량을 유지하고 근육이 계속 일할 수 있게 운동을 지속해서 해주는 것도 또 좋은 예방 방법이 되겠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있다면
고지혈증이 있으면 지금 당장 뇌혈관이 막힌다거나 다리가 저린다거나 손끝이 저리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검사를 통해서 진단받을 수 있는 것이 훨씬 안전한 방법이고 스타틴을 드신다고 해서 저리던 손끝이 갑자기 좋아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단번에 시작하여 손끝 저림에 좋아지는 반응이 없다고 해서 약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며 단번에 약을 끊지 않는 것이 좋겠고 꾸준히 복용하며 차도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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