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빈혈은 말 그대로 피가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그중에 특히 적혈구가 부족한 상태를 빈혈이라고 하는데 적혈구란 우리 몸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빈혈이 생기면 산소를 운반해주는 적혈구가 부족해져 산소 운반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것이 빈혈입니다.
혈액이 인체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죠.
자세히 보자면 사람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과 같은 세포성분과 액체 성분인 혈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혈액이 붉은색인 이유는 바로 적혈구 때문입니다. 숨을 쉴 때 코로 들어오는 산소는 폐의 모세혈관에서 적혈구와 만나 혈색소의 구성성분인 철과 결합하고 적혈구는 전신에 산소를 공급할 준비를 마칩니다. 적혈구는 몸 구석구석을 이동하며 산소를 전달하는데 혈색소가 제대로 합성되지 않았거나 적혈구가 감소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피로와 숨이 차거나 창백한 안색, 어지럼증까지 나타납니다.
빈혈의 증상입니다.
사람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과 같은 세포성분과 액체 성분인 혈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혈액이 붉은색인 이유는 바로 적혈구 때문입니다. 숨을 쉴 때 코로 들어오는 산소는 폐의 모세혈관에서 적혈구와 만나 혈색소의 구성성분인 철과 결합하고 적혈구는 전신에 산소를 공급할 준비를 마칩니다. 적혈구는 몸 구석구석을 이동하며 산소를 전달하는데 혈색소가 제대로 합성되지 않았거나 적혈구가 감소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피로와 숨이 차거나 창백한 안색,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종 수면의 질이 안 좋다, 깊이 못 자고 자주 깬다거나 이런 증상들을도 꽤 많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빈혈의 원인입니다.
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저하되어서 생기는 빈혈이 있을 수 있고, 혈액 손실이 많이 생겨서 생기는 빈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영양분이 부족해서 피를 못 만드는 빈혈
- 골수의 피 생성 기능 저하
- 피는 많이 만들어지지만 손상되어서 나타나는 용혈
- 혹은 출혈(여성분들의 경우는 월경량이 많을 경우에도 생길 수가 있음)
- 피를 만드는 영양분들 중에 특히 중요한 것은 철분입니다. 그래서 철분이 부족한 빈혈이 가장 흔한 빈혈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 그 외에도 다른 비타민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영양분이 충분하지않고 부족하다면 빈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빈혈 구별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빈혈과 저혈압을 헷갈릴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저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인 기립성저혈압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두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이 어지럼증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헷갈릴 수 있는데, 기립성저혈압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압력이 낮은 것이고, 빈혈은 혈액 내의 헤모글로빈이라고 하는 혈색소, 적혈구의 양이 적은 것이 차이점입니다.
- 기립성저혈압의 특징은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도 앉아있다가 일어났을 때나, 혹은 누워있다가 일어났을 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다시 앉거나 누우면 증상이 괜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반면에 빈혈은 걷고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에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핑 도는 느낌이 들거나,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빈혈의 특징이고, 이런 증상의 차이로 두 가지의 질환을 간단히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빈혈의 자가진단법입니다.
병원에서 채혈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 방법으로는
- 눈꺼풀 내리기
눈꺼풀 아래쪽을 살짝 내려보면 안쪽에 빨갛게 보이는 살 부분을 확인해보기입니다. 그 색깔이 빨갛지 않고 연한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으로 보인다면 피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손톱 눌러보기
간편하게 엄지손톱을 반대 손의 손톱으로 눌러보았을 때 일시적으로 피가 통하지 않게 되어 흰색을 띠게 되는데 누르고 있던 반대 손을 떼고 나서도 1 초안에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빈혈의 신호 일수 있습니다.
꼭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심장은 우리 몸에 피를 돌려주는 역할을 하죠. 산소를 운반하는 일꾼들이 있고 그 일꾼들을 움직이게 해주는 곳은 심장입니다. 따라서 빈혈이 심해지면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빈혈이 생기면 심장에서는 피를 더 많이 자주 보내서 산소를 어떻게든 더 많이 공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빈혈이 심해지면 심장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심장 기능이 망가지는 것은 회복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특히 나이가 들면 심장 기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쉽게 망가져서 회복되지 않는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빈혈은 꼭 치료하는 것이 좋고 그래야만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가 있습니다.
빈혈약을 먹으면 빈혈이 확실히 좋아지는지 알아봅시다.
빈혈약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철분제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빈혈 중 가장 흔한 원인이 철 결핍이기 때문에 이 철 결핍을 보충해주는 철분제제를 빈혈약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빈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철분이 부족한 빈혈만 철분제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당연히 철분 부족이 아닌 빈혈은 철분제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빈혈약은 얼마나 복용해야 하나요?
철분제제를 복용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몸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철분제제를 복용하고 약 두 달 정도가 지나야지 빈혈이 다 호전이 됩니다. 도달이 지나서 빈혈이 다 좋아지면 약을 끊어도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철분은 모두 피를 만드는 데에 쓰이지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은 합리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피를 만드는 철분도 부족한데 저장부터 하진 않습니다. 피가 다 만들어진 다음에야 비로소 몸에서는 철분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런 저장이 충분히 될 때 까지 복용해야 하는데 그것은 빈혈이 다 좋아진 다음에도 6개월 동안 약을 더 복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빈혈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빈혈에 좋은 음식을 알면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첫째 - 조개, 바지락, 굴 등 어패류
어패류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고 그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 50% 이상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 둘째 - 김, 미역 등의 해조류
김 등의 해조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요오드, 칼슘, 인, 비타민A, 비타민B1, B2,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빈혈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김에는 악성 빈혈을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B 12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셋째 - 시금치
시금치도 빈혈에 좋은 식품 중 하나인데요, 철분, 엽산을 비롯해 망간 비타민C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넷째 - 깻잎
깻잎에는 시금치보다 철분이 두 배 이상 들어있어서 하루 30g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 다섯째 - 각종 과일과 채소류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류는 빈혈에 도움을 주는데요, 포도, 자두, 복숭아, 토마토, 아보카도 등에는 많은 철분과 비타민C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 여섯째 - 소고기, 돼지고기, 선지
이런 육류에는 많은 양의 철분과 피를 만드는 비타민B12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달걀노른자나 멸치 콩, 간, 벌꿀, 견과류 등도 빈혈에 좋습니다. 반면에 커피, 녹차, 홍차 등은 타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이 심하면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꼭 드시려면 식사 뒤에 소화가 될 동안인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지나서 드시기 바랍니다.
빈혈, 이것만은 꼭 지킵시다.
빈혈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첫 번째 어지러운 것이 꼭 빈혈은 아니다.
두 번째 빈혈은 꼭 치료해야 하는 병이다.
세 번째 빈혈을 치료하기 전에 빈혈의 원인을 꼭 밝혀야 한다.
네 번째 철분제제는 빈혈이 좋아진 후에도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다섯번째 골고루 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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