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염은 꽤 흔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질은 공기 외부와 접촉되는 부위인 피부,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외부 물질을 막기 위해서 많은 미생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여성의 질 같은 경우에는 유익균이 95%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여성의 질은 유익균이 중요합니다.
유해균은 4~5% 정도가 유해균이 있게 되는데 유해균은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을 막아주는 백신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유해균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되면 질염과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칸디다 같은 경우에도 수가 많아지게 되면 칸디다성 질염을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만성 질염이라고 했을떄 만성 칸디다성 질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칸디다성 질염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칸디다성 질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게 되는데 우선, 면역력이 떨어졌다거나 호르몬, 영양 저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 수치가 올라가 있는 상황인 울어 경전이라든지 임신, 경구피임약, 호르몬제를 복용했을 때 잘 생길 수가 있게 되고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또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중에도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칸디다성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이렇습니다.
가려운 증상과 함께 덩어리 분비물 같은 것들을 보입니다.
가려운 증상뿐만 아니라 분비물의 냄새로 판단 할 수 있고 냄새가 심한 경우는 세균성 트리코 모나서 질염에 해당이 되고 불쾌한 냄새가 없다면 칸디다성 질염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말씀드리려는 '만성' 칸디다성 질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1년에 4번 이상 자주 반복되고 재발이 되는 양상을 보이게 되면 만성 혹은 합병증이 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집중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만성 칸디다성 질염에 있어서 치료를 할 때 원인균을 제거하고 유익균을 회복시켜주는 게 바로 핵심입니다.
칸디다성 질염은 이런 식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성 칸디다성 질염이라고 진단을 받게 되면 경구용으로 먹는 약을 써서 치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 요법으로 약 6개월 동안 일주일에 1번 먹는 약이나 질정을 사용하여 항진균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붕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루로 된 제품이 있는데 그것을 1t 스푼을 끓여서 식힌 깨끗한 물에 희석을 시키고 그 물로 깨끗이 세척을 하면 증상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일주일에 1~2번 정도 사용할 수 있고 단, 임신 가능성, 임신한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혹시 붕산 치료법이 다른 질염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세균성이나 이런 곳에 썼을 때는 전혀 효과가 없고 기본적으로 살균 소독제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의로 판단해서 사용하지 마시고 증상을 잘 살펴보신 후 맞는 상황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와 면역력 증진을 통해서 질 내 유익균을 회복시켜주는 것입니다.
질 점막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질염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질염이 여성의 감기라고 부르는 게 괜히 그렇게 부르는 게 아니겠죠.
그래서 점막 면역계를 강화해주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보충제가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사실 꼭 질 유산균이 아니더라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질의 점막 면역계가 올라가게 되고 면역력,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불규칙한 식사를 한다거나 심한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식사를 고르게 하지 못하게 되면 영양상태가 안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면역력도 같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일부러라도 비타민A 이런 영양들을 보충하여 면역력을 올려줄 수 있는 제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과 관련해서 질 삽입형 제품들은 괜찮은지 알아봅시다.
직접적으로 어떤 효과를 보기 위해서 삽입형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윤활, pH를 낮춰주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칸디다성 질염같은 경우에는 pH가 약산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런 pH를 조절해주는 기능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 않고 세균성이라던가 트리코 화성 질염 같은 경우에는 질 내 환경을 pH로 올려주기 때문에 약산성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칸디다성 질염 같은 경우에는 탐폰, 잦은 성교 이런 부분이 질염의 발병 위험도를 올린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자꾸 삽입형의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것만 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질염이 만성화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해당이 됩니다.
스트레스, 면역상태, 호르몬의 작용이라든지 환경, 식습관 등이 관여되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질염 증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 문제, 피부질환이라던가 면역질환 등 이같이 동반돼서 나타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내 몸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성 질염 같은 경우에는 원인균만 제거하고 면역력은 돌보지 않는다거나, 면역력만 올리고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해서는 안 되겠고 원인균 제거와 면역력 개선을 위해서 질 내 유익균 쪽을 회복시켜주는 것 이 두 가지를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유독 질염 관련해서 인터넷을 보게 되면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혼란스러울 수 있을 텐데요 내 몸의 건강을 잘 살펴서 스스로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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