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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백내장의 원인과 증상, 여러가지 치료법 입니다.

by 건마스터 2022. 7. 25.

백내장은 무엇이며 원인은 이렇습니다.

백내장은 카메라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눈 안에 수정체가 있는데요, 이 수정체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혼탁해지고 딱딱해지면서 시력이 저하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고 보통의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수정체가 투명한데 백내장이 생기게 되면 수정체가 점점 혼탁이 되어서 빛이 제대로 통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백내장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백내장의 증상입니다.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잘 보이던 것이 안 보이게 되는 증상을 가장 많이 호소하게 됩니다.
잘 보이던 TV 자막이 어느 날부터 안보이기 시작했다든지 혹은 또 영화자막, 잘 보이던 번호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안 보인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한쪽 눈으로 봤을 때 사물이 겹쳐 보이고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 이런 것들을 많이 호소합니다.

 간혹 백내장이 증가하게 되면 도수가 바뀌게 되는데 원래 노안이 있던 눈에 백내장으로 인해서 근시가 유발되면 안 보이던 신문이 보이게 됩니다. 오히려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고 하면서 진료받으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정체 전체에 균질하게 백내장이 생기게 되면 시력이 저하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균질하고 여러 군데 백내장이 생기게 되는 경우에는 빛 번짐을 많이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정기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은 얼마나 흔한 질환이며 
어느 연령대에서 많이 발병하는지 알아봅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술통계를 냈을 때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가 백내장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수정체도 점점 혼탁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어린아이와 비교했을 때 40대 이상에서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수정체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내장 진단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고 20, 30대에서도 외상이나 치료 목적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경우나 당뇨가 있었던 경우에도 생길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백내장을 앓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내장과 익상편을 혼동?

가끔 익상편과 백내장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익상편의 경우에는 눈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각막 표면, 즉 겉면의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검은 동자 옆에 있는 하얀 조직이 결막인데 이 결막은 각막 안으로 침범할 수 없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병적인 문제에 의해서 결막이 눈 안쪽으로 자라 들어가게 되면 각막을 하얗게 뒤덮게 되는데 그것을 익상편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백내장은 눈 안쪽 수정체 혼탁이 문제이기 때문에 수정체 혼탁이 생기는 백내장과 익상편은 이렇게 위치부터 다른 질환이라고 보면 됩니다.


백내장 방치 시 최악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백내장이 심해지고 심해지면 결국 최종적으로 액화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수정체가 원래 크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액화되면서 뚱뚱해지게 됩니다. 그럼 이 수정체가 앞쪽 갈색 동자부터 각막을 밀게 돼서 녹내장이 생기게 되고 안압이 급하게 상승하게 되면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백내장 자체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액화된 백내장과 녹내장이 함께 유발되는 경우에는 응급수술을 필수적으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는 백내장을 방치해서 수정체가 많이 딱딱해지면 백내장 수술을 할 때 초음파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딱딱해진 백내장을 쪼개게 될 때 수정체를 쪼개는 초음파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눈 조직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술도 어려워지고 수술 후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이 딱딱하지 않은 눈과 비교해서 예후도 나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백내장의 치료입니다.

백내장의 치료는 결론적으로는 수술밖에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약물의 경우는 아주 초기의 백내장 환자 젊은 분들에 있어서 진행 속도를 미미하게 늦추는 정도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백내장으로 인해서 증상이 생기면 치료 방법은 수술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수술 후 시력 회복이 가능한지 알아봅시다.

수술 후 초기에는 각막의 부종이나 안압 상승이나 전방에 염증 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약간 흐리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다음 날 대부분의 사람이 0.8 이상의 시력은 측정이 되고 간혹 염증이나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 후 첫 달에는 시력이 나오지 않지만 일주일 정도 기간을 두고 회복이 되면 대부분 시력이 1.0 이상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수술 후 재발하기도 하나요?

수술하면서 백내장을 일으키는 딱딱해진 수정체는 전부 다 제거하기 때문에 백내장을 진단할 수 있는 수정체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내장이 다시 생길 수 는 없습니다. 

 

백내장 수술 이후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후발성 백내장이라는 진단받게 된다고 합니다. 인공수정체를 넣을 수 있는 백내장을 싸고 있던 수정체 주머니에 혼탁이 오게 되는 것을 후발성 백내장이라고 진단을 하게 되고 이때에는 백내장 수술처럼 수술로 혼탁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레이저로 간단하게 혼탁을 제거하면서 시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수술 한 후 약 복용

복용 약도 중요하지만 안약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안약은 수술 후에 한 달 동안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필수적인 안약으로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안약과 항염제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백내장 수술 부작용입니다.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감염이 있습니다.
무균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지만 후에 의도치 않은 경로로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 1주일 이내에 염증이 극심하게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안내 주사나 망막 수술로 치료하게 됩니다.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드물긴 하지만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좀 더 광범위하기 때문에 눈 주변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건성안입니다. 건성안이 발생하게 되면 각막 표면에 미세하게 상처가 생기게 때문에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백내장 수술 후 시력 저하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백내장 예방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것처럼 백내장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발병 원인은 연령 증가와 관련이 크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백내장 자체를 예방할 수는 없지만 강한 자외선이 있는 날은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은 철저하게 혈당관리를 한다든지 이렇게 예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백내장 같은 경우에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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