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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근막통증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by 건마스터 2022. 10. 3.

근막통증 증후군이란 몸의 어느 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근골격계 질환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걸리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근육이나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인 근막에서 발생하는 급성, 만성 통증입니다.
환자들이 아픔을 호소하는 해당 부위의 근육에는 단단한 띠나 결절처럼 만져지는 부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를 손으로 압박하면 압박 부위의 통증과 함께 연관되는 부위에서 쑤시는 듯한 통증이 흔히 발생합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원인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올바르지 않은 자세나 특정 동작의 반복적인 움직임입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나 특정 동작의 반복적인 움직임은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일으키고 혈류 순환 장애를 만들고 근육을 지나치게 경직시킵니다.
예를 들어, 책상에서 서류작업이나 오랜 컴퓨터 작업을 하면 목 주변 근육이 경직되고 목덜미와 머리의 뻐근하고 당기는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반복적으로 팔을 올리는 동작을 하게 되면 해당 어깨와 날갯죽지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어 묵직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 외에도 직접적, 간접적인 외상이나, 반복적인 염좌,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우리가 흔히 담이 들었다, 근육이 뭉쳤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증상의 진행에 따라 경미한 통증만 나타나기도 하지만 근수축, 운동 범위감소, 근육약화 및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는 등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통증 유발점이 생긴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통증 유발점이 목 주위 근육이라면 두통, 눈 주위의 통증,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은 둔하고 쑤시며 깊고 넓게 분산된 영역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운동범위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을 누르며 통증이 발생하며 그 주변에도 통증이나 저린 느낌 등이 느껴집니다.
흔히 해당 부위가 묵직하게 짓누르듯이 아프고 조금 쉬면 괜찮아졌다가 과로하거나 특정한 자세를 취하면 근육이 긴장 상태가 되면서 다시 악화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이렇게 진단됩니다.
통증과 연관된 부위에 압통점으로 나타나는 통증 유발점을 발견하여 진단합니다.
통증 유발점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가 중요합니다.
통증 유발점이 발생할 수 있는 외상, 직업 및 일상 활동, 스트레스, 동반 질환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걸음걸이와 자세, 신체의 비대칭 불균형, 근육의 운동범위 제한 등 통증 유발점과 연관 있는 요소를 확인합니다.

통증 유발점을 압박하면 평상시 느꼈던 심한 통증이 다시 발생하며, 해당 그 육 주변으로는 쑤시는 찌릿한 느낌의 연관통이 나타나지만,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임상적으로 근막통증 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다른 질환이 의심될 경우 CT, MRI, 단순 방사선 검사 등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목디스크 질환, 허리디스크 질환 등과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만성 통증의 경우 일반혈액검사, 소변검사, 비타민 수치 검사, 갑상샘호르몬 검사 등이 통증 유발점의 유발인자나 지속 인자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치료법입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약물치료, 스트레칭, 주사 치료, 물리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첫 번째, 스트레칭은 통증을 유발하는 경직된 근육을 반복적으로 이완시켜 근육의 경직을 완화하거나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해당 근육에 대해서 1회에 10초씩 10회를 시행하고 최소 하루 3회 이상 시행할 경우 효과적이며 재발 방지에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약물치료로는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니며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위해 사용됩니다. 핫팩, 초음파 등의 온열치료, 전기치료 등의 물리치료는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 주사 요법은 근육 속에 존재하는 단단한 통증 유발점을 찾아서 그곳을 주삿바늘을 이용하여 정확히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통증 유발점에 주사하게 되면 근육의 경직이 풀려서 통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근막통증 증후군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예방법입니다.
부적절한 생활 습관, 스트레스, 자세 불량, 외상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것들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하게 운동하면 혈액순환이 증진되고 통증이 완화됩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장기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한다면 근막통증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부분들을 설명해보겠습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목과 어깨에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인체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목덜미나 머리, 어깨 주변, 허리, 둔부(엉덩이) 근육에 잘 생깁니다.

또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는 근육을 주물러주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직된 근육 속의 통증 유발점이 눌리면서 수축한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눌러보았을 때 가장 통증이 심한 곳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렀다 떼는 것을 반복하는 마사지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요약한 내용입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우리 몸에 나타납니다
통증 발생 시 조기에 원인 파악과 치료 이루어져야 합니다.
통증 초기에 안일하게 대응하면 '만성 통증'으로 진행됩니다
진료 시 통증을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1. 통증이 어떤 느낌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2. 통증 발생 부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3. 통증의 정도를 0에서 10까지 척도로 평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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