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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모음집

치매와 수면의 연관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by 건마스터 2022. 11. 6.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치매가 올 수 있다는 얘기에 대해서 그리고 이는 수면하고 치매하고 관련이 깊은지 알아봅시다.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곤하면 얼굴도 푸석해지고 찌뿌둥해지긴 한데 주말에 쉬면 괜찮아지니까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로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잠을 자야하는이유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회복을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체는 회복되지 않을면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수면은 신체를 회복시키고 에너지를 보존하고 호르몬을 분비하고 기억을 저장하는 등 아주 다양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 여러 부분에서 각각의 기능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잠자는 동안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하고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등 아주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잠이 부족하게 되면은 이런 작업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치매와 수면이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수면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치매의 예방을 위한 양질의 수면 유도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는 현명하게 수면 보충하기입니다
평소에 부족한 잠을 몰아서 자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잠을 몰아서 잔다고 해서 부족했던 수면이 모두 충족되진 않습니다.
양질의 수면 효과 방법은 매일 일정 시간 잠을 자야합니다.

혹은 잠이 부족할 시 주말에도 같은 시간에 기상 후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약 30분 이내에 짧은 낮잠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적절한 수면시간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밤과 낮의 일주기의 리듬에 따라서 수면과 각성을 촉진하는 영역이 번갈아 가며 활성화됩니다.
보통 7시간이나 8시간 정도 잠을 자야 한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만 사람마다 적절한 수면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피로도에 따라서 수면시간을 조금씩 줄이거나 늘리면서 자신에게 맞는 적정한 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로 부족하거나 10시간 이상으로 과도환경 후 치매의 위험이 1.5배가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수면 부족이라든지 아니면 수면과잉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신체 활동하기 입니다.
운동으로 근육을 많이 만들게 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낮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수면을 유도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요 밤에 하는 유산소 운동은 숙면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보통 밤 9시 정도가 되면 잠을 잘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운동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운동은 저녁 7시 이전에 마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수면 방법을 시도하여서 수면 장애를 치료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과 수면 방법을 찾으신다면 치매를 비롯한 기타 여러 가지 질환을 줄일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무호흡증이 치매를 높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치매의 원인 물질부터 살펴보면 알츠하이머의 경우에는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입니다.
뇌 세포막에 있는 정상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이상 단백질이 생성되게 됩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분해되지 않고 덩어리를 만들어서 뇌 안쪽에 축적되게 됩니다.
이때 신경 세포 간에 신호전달을 방해하거나 뇌세포를 파괴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수면과의 관계는 연관이 있습니다.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이는 낮에 활동하는 동안 우리 뇌에 쌓이게 되는데 정상세포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세포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없애는 방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 렘수면과 비렘수면을 반복하면서 뇌가 줄어들게 되는데 저주파의 뇌파가 뇌의 척수액을 흐리게 하는 뇌파 작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뇌에 있는 아밀로이드 베타 성분이 뇌척수액에 녹아서 청소됩니다.

수면시간이 짧아지게 되면 이 아밀로이드 베타를 없애는 시간이 짧아지고 뇌 속에 쌓이면서 정상적인 뇌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치매를 부르게 됩니다.

알츠하이머의 또 다른 문제인 타우단백질도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수면 중 무호흡증은 과도한 주간 졸음, 집중력 감소, 기억력 저하 등의 원인이되 기도 합니다.
또한 수면 중 무호흡증으로 인해서 멜라토닌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경우에는 수면 각성 리듬이 깨져서 기억력 강화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새벽 2시에 멜라토닌 분비가 정점에 이르지만 수면 중 무호흡증 환자의 경우는 멜라토닌 분비가 새벽 6시에 정점에 이르게 됩니다.
이 말은 밤새 깊은 잠을 자지 못하다가 겨우 새벽에 되어서야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시간인데 코르티솔의 증가 역시 기억력, 인지 기능을 저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안 좋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저 산소증 수면 분절 등의 기전을 통해서 코르티솔 농도가 높아져서 결국 치매의 발병 위험률을 높일 수밖에 없습니다.

타우 단백질과 수면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낮에 꾸벅꾸벅 조는 것과도 아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깨어있게 하는 뇌세포가 퇴화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뇌에서 각성을 담당하는 영역에 비정상적인 타우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여기서 타우 단백질이란 신경 세포 간의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통로인 미세소관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타우단백질이 과산화하게 되면은 미세소관에서 떨어져 나와서 엉기고 쌓이게 만들어 젊은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가 발생하게 하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우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면 뇌의 피로를 느껴서 잠들게 하는 영역이 손상되어 깊이 잠들지 못하게 되어 치매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수면 중 무호흡증은 치매 발생 위험도를 1.6배에서 1.8배까지 높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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